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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로라빌리지 한국사무소의 오로라투어 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은 아마도

하늘과 별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으 실 듯 합니다.

어제 10월23일 정말 오랜만에 알라스카 부터, 미국의 중부까지 길게 이어지는 부분일식이 2014년 10월23일

관측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1946년 이 후로 가장 큰 흑점까지 생긴 태양이 관측되,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이벤트가 되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북미대륙에서 일어나는 일식인데, 부분식(Partial eclipse)인지라 살짝 아쉬웠긴 합니다.

하지만 동계시즌에 접어든 북반구의 고위도 지역이 꽤 포함되어 있어,

낮은 태양각으로 일식선글라스 등을 끼고 육안으로 감상을 하거나,

사진 촬영하기는 좀 편리했을 듯 합니다.



캐나다 오로라의 수도 옐로나이프(Yellowknife)


오로라의 수도, 옐로나이프에서도 일식의 센터가 지나가는 멋진 관측 지점이라고 합니다.
오후 2시30분 경이 첫번째 접촉(First Contact)이 발생하고, 오후3시48분 정도가 최대식 순간입니다. 알라스카 보다는 훨씬 더 큰 최대식
범위가 예측됩니다.
식의 종료는 오후 5시 3분 정도로 예측되는데요, 그냥 희망사항이지만, 이때 오로라가 살짝 하늘에 나타나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오후 5시면 옐로나이프는 이미 어느정도 어둠이 상당히 깔린 상태라, 시계는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오로라와 함께 일식을 볼 수만 있다면(사실 말이 좀 안되긴 합니다만) 
정말 3대 천문현상을 한번에 두가지 해결하는~! 멋진 기회가 되는 거지요

옐로나이프 일식최대치.png
(사진 : 옐로나이프의 일식 최대치 예상도 timeanddate.com)

그럼 캐나다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벤쿠버는 어떨까요?


당연히, 

캐나다 서부지역의 가장 큰 도시인 밴쿠버에서도 이번 부분일식 관찰이 가능합니다!

밴쿠버시간 기준으로 오후 1시 33분 부터 4시 17분 까지 일식이 진행됩니다. 

맥시멈 타임은 오후 2시 58분, 이날 기상예보는 좋은 편이니, 에어캐나다 혹은 일본항공을 타고
밴쿠버 공항에 내리신 후 커피 한잔을 사 들고 스마트폰의 나침반을 활용하여, 서남방 191도 방향을 
보시면 일식의 장관을 직접 체험해 보실 수도 있답니다.

사실 일식의 발생 원인은 400이라는 숫자와 너무 연관이 높습니다.
태양-달-지구 가 나란히 있는 가운데
태양은 달의 지름의 400배, 그리고 지구와 달사이의 거리가, 태양과의 거리의 약 400배
바로 이 차이 때문에 일식이라는 녀석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일식개념도.png

사진 : NASA , 이 그림이 가장 쉽게 일식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직 옐로나이프에서 촬영한 부분일식 사진은 전달을 받지를 못한상태입니다.


아쉬우나마 역시 NASA가 발표한 21일의 흑점사진


태양흑점_전체.jpg태양흑점확대.jpg


 (사진 : NASA SDO, 저 흑점의 크기가 지구의 한 10배쯤 되려나...)


나사에서도 2014년~15년이 여전히 11년 주기의 태양 활동 극대기에 처해 있다는 해석을 내놓았는데요

X 등급 부터 M 등급 까지의 태양폭발이 연속해서 나타나 주고 있다니,

생활에 방해를 받지 않는 범위내에서 서라면

정말 멋진 높은 등급의 오로라 심지어는 오로라 서브스톰이 올 겨울에도 많이 기대될 듯 합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오로라 사진의 찰나를 공유하며

올 겨울 오로라 헌터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오로라와 티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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