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변형이 가능한 맞춤여행 상품입니다.
캐나다
6박8일
옐로나이프 → 퀘벡
1인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환상적인 오로라와 낭만적인 퀘벡을 함께 여행하는 상품입니다. 페어몬트호텔로 여행의 품격을 더합니다.
※ 본 상품은 일정 연장 및 추가가 가능한 상품 입니다. 상담시 원하시는 일정을 알려 주시면 맞춤 여행일정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 본 상품은 호텔 선택이 가능한 상품으로 호텔 변경시 가격 변동 및 추가 요금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북극의 신비로운 오로라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퀘벡 시티의 상징,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의 특별한 숙박을 결합한 8일간의 럭셔리 여행! 옐로나이프에서의 황홀한 오로라 관측 및 겨울 액티비티와 함께, 퀘벡의 살아있는 역사 속에서 자유로운 도시 탐험을 즐기는, 두 가지 최고의 경험을 모두 선사합니다.
NASA가 인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 옐로나이프에서 총 3번의 오로라 빌리지 방문을 통해 밤하늘 가득 펼쳐지는 빛의 커튼을 직접 경험합니다. 오로라 관측뿐만 아니라, 낮에는 북극권의 겨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옐로나이프에서의 신비로운 체험 후, 캐나다 동부의 보석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퀘벡 시티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퀘벡 시티의 역사와 낭만 그 자체가 된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합니다.
인천에서 캐나다를 오가는 국제선 및 캐나다 내 여러 번의 국내선 이동을 통해 캐나다의 광활함을 넘나드는 여정을 즐깁니다. 다음 사항들을 미리 준비하시면 더욱 순조로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북극의 신비로운 오로라와 퀘벡의 고성 호텔에서의 낭만까지, 캐나다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8일간의 럭셔리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인천-옐로나이프-토론토-퀘백-인천 항공료 (택스 포함)
- 옐로나이프 호텔 숙박 3박, 퀘백 호텔 3박
- 옐로나이프 공항-호텔 왕복 셔틀
-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체험 3회 (야식 1회)
- 옐로나이프 시내관광
- 해외여행자보험
- 일정 외 추가 액티비티
- 호텔 조식 및 전일정 식사
- 기타 개인 지출 경비
- 현지 식당 및 호텔 봉사자 매너 팁
(현지 식사 및 호텔 룸 팁은 현지 식당 및 호텔 이용 시 매너팁이며,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여행 계획 시에 미리 승인 받는 것을 권해 드리며, 최소 2주전에는 전자 여행 허가 승인 신청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 항공 출도착 시간은 출발일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날씨, 기후, 도로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 및 입국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며, 여권 서명란에 반드시 자필서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1회 사용한 단수여권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 여행 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 승인(eTA)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 캐나다 여행 전후로 미국 방문 시에는 미국 ESTA 또는 미국비자가 꼭 필요 합니다.
- 입국심사는 입국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항공편 변경/지연 등으로 추가비용 발생시 고객본인께서 직접 부담하셔야 합니다.
** 준비물
환전 :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달러를, 미국에서는 미국 달러를 사용하니 각 나라에 맞추어 환전해 주세요.
세면도구 및 개인용품 : 캐나다/미국 호텔에서는 샴푸, 비누 외 세면도구와 슬리퍼 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상비약 : 평소 복용하시는 약, 이외에 소화제, 두통제, 생리용품 등을 챙겨주세요.
전압 : 캐나다/미국에서는 110V를 사용합니다.
여행 취소료 부과 안내
- 여행개시 22일전(~22)까지 통보시 : 취소 수수료 10만원
- 여행개시 15일전까지(21~15)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 8일전까지(14~8)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개시 2일전까지(7~2)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0% 배상
** 항공권은 발권 후 취소 및 변경 시 수수료가 부과되며, 각 항공사의 규정에 따릅니다.
** 비아레일 취소 및 변경은 비아레일의 규정에 따릅니다.
** 항공편 및 열차(비아레일 등)의 연착, 지연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여행일정의 취소, 변경 등에 대해서는 여행사는 별도의 환불, 보상이나 대체성격의 지원이 불가합니다.
- 항공 탑승은 최소 2시간 전까지 공항에서 마치셔야 하며, 수속시간이 늦을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좌석지정: 에어캐나다 사전 좌석 지정은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사전 좌석 지정을 원하실 경우, 담당자에게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좌석 지정을 하지 않을 경우, 당일 공항에서 선착순 배정됩니다.
*마일리지적립: 에어캐나다 이용 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50~100%) 이 가능합니다. 담당자에게 미리 적립 요청하시거나 당일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하실 때에 적립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17:55 인천 국제공항 출발
11:40 밴쿠버 공항 도착
17:10 밴쿠버 공항 출발
20:33 옐로나이프 공항 도착
셔틀버스로 호텔로 이동
- 호텔에 도착하시면, 방에 방한복 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한 자켓, 방한 바지, 부츠, 벙어리 장갑, 페이스마스크)
- 방한복으로 갈아입으신 후에 픽업 시간에 맞추어서 로비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오로라 빌리지 서비스
- 오로라 관찰 체험
- 야식 제공 : 스프와 선주민 빵, 음료 제공
- 웰컴키트
* 옐로나이프 시내관광
- 차 안에서 즐기는 관광 : 다운타운 및 올드타운 소개
- 차에서 내려서 즐기는 관광
-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주정부청사
- Prince of Wales 박물관 방문
- 로컬 Gift shop
- 오로라 체험
* 겨울철 극지방 액티비티
- 개썰매 체험 : 개썰매에 탑승하여 눈 위를 경쾌하게 달리는 체험!
- 스노우 슈잉 체험 :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스노우슈를 신고 숲속을 산책하는 체험.
-오로라 체험
호텔 체크인 후 휴식
*퀘벡시티 주요 관광지
- 퀘벡시티의 상징인 샤또프롱트낙호텔
-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인, 프티 샹플랭 지구
- 17세기 중반에 건립된, 노틀담 퀘벡성당
- 퀘벡 시의 발상지, 로얄광장
-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 퀘벡 주의 상징인 퀘벡 주 의사당
- 퀘벡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캐피탈 전망대
10:30 퀘벡 공항 출발
13:40 토론토 공항 출발
여행 취소료 부과 안내
- 여행개시 22일전(~22)까지 통보시 : 취소 수수료 10만원
- 여행개시 15일전까지(21~15)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 8일전까지(14~8)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개시 2일전까지(7~2)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0% 배상
** 항공권은 발권 후 취소 및 변경 시 수수료가 부과되며, 각 항공사의 규정에 따릅니다.
** 비아레일 취소 및 변경은 비아레일의 규정에 따릅니다.
** 항공편 및 열차(비아레일 등)의 연착, 지연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여행일정의 취소, 변경 등에 대해서는 여행사는 별도의 환불, 보상이나 대체성격의 지원이 불가합니다.